용인서울고속도로 서판교IC 인근서 11톤 트럭 단독사고…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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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용인-서울고속도로 용인방향 서판교IC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11톤 트럭이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숨졌다.

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2분께 해당 구간을 주행하던 트럭이 도로 분리대를 충돌했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5대와 인력 16명을 투입해 오전 9시 2분 현장에 도착, 구조 작업을 벌였다. 구조대는 오전 9시 36분경 트럭에 갇혀 있던 운전자 A 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숨진 A 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