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여주 무인점포 4곳 같은날 도난 사건…용의자 추적 중

서울시내 한 무인점포.(위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함)2023.3.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시내 한 무인점포.(위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함)2023.3.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이천·여주=뉴스1) 유재규 기자 = 무인점포 내 현금 절도 사건이 같은 날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14일) 오후 9시께 경기 이천시 소재 한 무인점포에서 용의자 2명이 현금 보관함을 파손해 돈을 빼내 달아났다.

이어 이들은 이천지역 내 또다른 무인점포 2곳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범행하고 오후 10시20분께 경기 여주시의 한 무인점포도 털었다.

이들 2명은 모두 남성으로 추정되며 범행 수단으로 오토바이를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털어간 현금은 수십만 원대 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통해 이들을 추적 중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