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도자기 영화로 상영된다

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경기영상위원회(대표 조재현)와 도자기 영화 제작 MOU를 체결하고 영화제작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20일 오전 11시 시청 5층 창의마당에서는 도자기를 소재로 하는 영화를 공동으로 제작하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하고 올해 시나리오와 제작사 공모 방식으로 영화를 제작키로 합의했다.
조병돈 시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천시가 이제는 영화를 통해서 세계 29개 창의도시들과 교류하며 부가가치 영역을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서 영상위와 협력 관계를 통해 영화를 제작하는 사례는 이천시가 처음으로 경기도와 영상위 관계자들도 참신한 시도로 평가하고 있다.
조재현 위원장은 “지자체에서 열정을 갖고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발굴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천시와 영상위가 협력해서 수준 높은 도자기 영화가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천시와 경기영상위가 제작하는 도자기 영화는 2013년 전국의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hyangky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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