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근서 추돌…승용차 운전자 숨져

ⓒ News1 DB
ⓒ News1 DB

(안성=뉴스1) 송용환 기자 = 7일 오전 0시 33분쯤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원곡면) 입구 부근에서 승용차가 사고로 불이 나 운전자가 숨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승용차는 옆 차로를 주행하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후 인근 가드레일과 간판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승용차에는 연령대를 파악하기 힘든 남성 혼자 타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0여분 만인 오전 1시쯤 진화했다.

소방 관계자는 "승용차 운전자가 숨진 것 외에 다친 사람은 없다. 자세한 사항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