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예방, 발상 전환으로"…경기소방 '창의 안전 대상' 수상자 선정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하반기 '경기 창의 안전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수상 사례는 △지하식 소화전 21개소 지상식 개선 △전기차 전용공장 내 배터리 창고 맞춤형 소방시설(스프링클러 등) 자진 구축 △지하철 역사 화재 대비 소방 훈련 등이다.
경기 창의 안전 대상은 창의적 아이디어로 안전 시책을 발굴하고, 화재 예방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현장 성과와 화재 예방 기여도를 평가해 민간 단체 3곳과 개인 2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시상한다는 게 경기소방 설명이다.
지난 9월 한 달간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하반기 수상자들은 소화전과 지하철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안전 개선 성과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소방 관계자는 "현장 목소리에서 출발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안전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작은 제안 하나가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더욱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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