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11월1~2일 은계호수공원 일대 '세계커피콩축제'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내달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제3회 세계커피콩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1월 1~2일 열리는 행사는 커피비평가협회와 세계커피콩축제위원회가 운영하고 해로토로국제환경문화사업단이 주최·주관, 시가 후원한다.
'세계커피콩축제'는 세계 각국 커피 생산국 대사관과 농장, 국내 로컬카페를 초청해 수십 종의 커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축제는 △세계 커피농장 시연·시음행사 △로컬핫플카페 시음회 △커피 관련 굿즈 플리마켓 '콩콩마켓' △커피찌꺼기 재활용 체험 '커피ESG 프로그램' 등으로 마련된다.
또 세계커피대회(WCC) 우승자 시연, 커피 역사 도슨트, 에티오피아 커피 세리머니, 커피 퀴즈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한편 이달 말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과 대야평생학습관에서 '제3회 세계커피대회(World Coffee Competition, WCC)'가 진행되고 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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