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추석 맞아 소외계층에 2억6천만 원 상당 위문금품 전달

광주시가 1일 소외계층에게 2억 6000만 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1일 소외계층에게 2억 6000만 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광주시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1일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2억6000여만 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시는 이날 사회복지시설 18곳에 백미, 김 세트, 배, 사과, 송편, 화장지, 세탁세제 등 7종의 위문품(2400만 원 상당)을 전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5107세대에는 세대 당 명절용품 구입비 5만을 농협 상품권(2억4000여만 원)으로 지급했다.

방세환 시장은 ‘품안의 집’, ‘소망의 동산’, ‘동산원’ 등 장애인 거주시설 3곳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방세환 시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주변을 돌아보며 사랑과 정성을 나누는 따뜻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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