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주말마다 남한강 출렁다리 직거래장터 운영…11월까지

여주시청 전경(여주시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
여주시청 전경(여주시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남한강 출렁다리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에 마련됐으며, 여주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농가는 자가 생산 여부, 품질관리 인증, 품목의 적합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또 운영 전 위생 및 품질 교육을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장터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농산물 판로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직거래장터가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