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간부 공직자들과 "청렴리더 역량 강화"
- 이상휼 기자

(구리=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청렴리더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교육 특강을 맡은 박연정 강사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세대 간 소통 방법, 이해충돌방지법 사례 등을 관리자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해 호응을 받았다.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청렴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캠페인과 소통회의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다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근본적인 덕목이며, 간부 공무원의 리더십이 조직 전체의 청렴문화를 좌우한다”며 “모든 간부 공무원께서 청렴리더로서 솔선수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구리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 교육,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청렴 해피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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