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스테인리스 그릇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 배수아 기자

(파주=뉴스1) 배수아 기자 = 30일 오전 1시 49분쯤 경기 파주시의 한 스테인리스 그릇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개동 462㎡과 천막 한 개동 165㎡이 전소되고 완제품 다수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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