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어린이집서 화재…원생 등 7명 자력 대피
- 김기현 기자

(경기 광주=뉴스1) 김기현 기자 = 25일 오전 9시 35분께 경기 광주시 능평동 한 어린이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어린이집 관계자와 원생 등 7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에어컨과 전원선, 벽지 등을 일부 태우고 어린이집 관계자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화재 직후 119에 신고한 후 소화기로 불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4대와 인력 13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불이 꺼진 사실을 확인하고, 안전 조치를 취했다.
소방 당국은 "에어컨 뒤쪽에서 '펑' 소리가 들린 후 불이 났다"는 어린이집 관계자 진술에 미뤄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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