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호우특보 모두 해제…파주 누적 317.5㎜

14일 강원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춘천 의암댐이 수문을 열고 초당 2000톤을 하류로 내려보내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8.14/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
14일 강원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춘천 의암댐이 수문을 열고 초당 2000톤을 하류로 내려보내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8.14/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

(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기상청은 14일 오전 9시 30분을 기해 경기 북부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를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주요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파주 317.5㎜, 동두천(하봉암) 276.5㎜, 연천(청산) 274㎜, 포천(일동) 265㎜, 고양(주교) 259.5㎜, 의정부(신곡) 245.5㎜, 남양주(오남) 191.5㎜ 등이다.

기상청은 비구름대가 남하함에 따라 이날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북부권과 남부권의 예상 강수량은 각각 20~60㎜, 30~80㎜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