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18~20일 을지연습 안보·안전체험장 운영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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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2025년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18일부터 20일까지 ‘을지연습 안보·안전체험장’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관내 주둔 부대인 1군단·9사단·60사단·30기갑여단의 보유 군 장비를 전시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K9·K1A2·차륜형 장갑차·155mm 자주포 등 20여종의 군 장비 전시와 함께 군장 비 설명·교육, 일산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교육도 이뤄진다.

또한 유해발굴 사진과 유품 전시와 더불어 6·25 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 채취도 진행된다.

을지연습 안보·안전체험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산동구 백석동(1237-5번지)에서 운영되며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일산서구 구산동 주민대피시설을 평시 안보·안전체험장으로 운영해 을지연습 기간 민방위 훈련 및 안보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