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폭우' 양주 장흥 산장서 12명 고립…모두 구조

13일 경기 양주시 장흥면 야산의 숙박시설에서 1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활동을 벌이는 소방대원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3일 경기 양주시 장흥면 야산의 숙박시설에서 1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활동을 벌이는 소방대원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13일 낮 12시 46분께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한 야산에 위치한 숙박시설에서 집중폭우로 1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11명의 대원을 출동시켜 고립된 12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

이날 양주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으며 시간당 100㎜의 많은 비가 내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