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등 경기 5개 시 호우경보…도내 전역에 많은 비

서울과 수도권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1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차량들이 전조등을 키고 운행하고 있다. 2025.8.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과 수도권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1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차량들이 전조등을 키고 운행하고 있다. 2025.8.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13일 경기 지역 21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천, 고양, 양주, 파주, 김포 등 5개 지역엔 호우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또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의정부, 구리, 남양주, 평택, 용인, 안성, 여주, 안산, 시흥, 이천, 오산, 화성 등 16개 시군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