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동두천·연천·포천·가평 등 경기 호우주의보 확대

9곳 호우주의보 발효

관련 사진./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경기=뉴스1) 배수아 기자 = 13일 오전 6시 30분을 기해 경기 △부천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의정부 △구리 △남양주 등 9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수도권 기상청은 앞서 이날 오전 5시 30분을 기해서는 △고양 △용인 △평택 △파주 △김포 △안성시 등 6곳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외에도 △화성 △오산 △안산 △시흥 △이천 △여주 등 6곳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의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동안의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로, 하천 범람 등의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출근길 차량 운행 시 침수 도로 진입을 금지하고 저지대 침수 위험시 즉시 대피, 위험지역 접근은 금지해달라"고 도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보냈다.

sualuv@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