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연수 참가자 모집

8~9월 총 6회 진행…북토크·연구모임 등 다양

경기문화재단이 17일까지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를 위한 맞춤형 연수 '[멈칫] - 프로그램은 우다다다 달려가지만'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경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17일까지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를 위한 맞춤형 연수 '[멈칫] - 프로그램은 우다다다 달려가지만'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문화예술교육 매개자(기획자·강사·활동가·실무자 등)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바쁘게 달려가는 사업과 현장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 돌아보고, 문화예술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25일 시작해 9월 10일까지 매주 월·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6회 진행되며, 회차별 장소와 주제는 다르다.

1~3회차는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의 적극적인 딴짓 모임 '문화예술교육 했던 경험으로 분식집을 차린다면', 구은정 시각예술가의 워크숍 '여행자의 알', 그리고 발달장애인독립공간 예술쉼터 김인규 대표의 북 토크 '우리는 왜 그림을 못 그리게 되었을까'로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자아내는 프로그램들로 마련됐다.

4~5회차는 의정부에서 진행되며, 팅(김희연) 독립기획자의 일시적 연구모임 '작은 성과 자랑 대회'와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의 강의 '윗분들이 좋아하실까' 등 문화예술교육의 현실을 직시하고 실천 방안을 찾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마지막 6회차는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이려진 시각예술가의 일시적 연구모임 '기록자의 일기'가 진행되는 등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기록을 주제로 전체 회차를 마무리한다.

참여 비용은 무료이며, 2회차 이상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