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추돌사고로 차량 3.5m 아래 추락…1명 부상
- 양희문 기자

(포천=뉴스1) 양희문 기자 = 5일 오전 7시 25분께 경기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장암교에서 좌회전하던 차량이 앞서가던 다른 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앞 차량이 3.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해 50대 남성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가해 차량 운전자인 60대 여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