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짧은 여름방학 마친 학생들 '다들 잘 지냈어?'
2학기 학사일정 시작한 초등학교
- 김영운 기자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기록적인 폭우와 폭염이 이어지는 등 무더운 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수원시 잠원초등학교가 이른 개학을 하며 2학기 학사일정에 돌입했다.
5일 개학한 경기 수원시 잠원초등학교 학생들은 밝은 미소와 손인사로 등교맞이 인사를 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즐거운 대화도 나누고 신학기 교과서를 받으며 설레는 2학기를 시작했다.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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