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선사박물관 '여름방학 핵심쏙쏙 전시탐험' 2일부터 운영

(경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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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이 오는 2일부터 17일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시 교육 프로그램 '2025 여름방학 핵심쏙쏙 전시탐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곡선사박물관 상설 전시를 바탕으로 '인류 진화'와 '선사시대 예술'을 주제로 진행되는 전시 탐방 활동이다.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인류 진화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전시 투어', 구석기 시대 동굴 벽화를 통해 살펴보는 '선사 예술 탐방'으로 구성돼 있다.

매주 주말과 공휴일(광복절)에 하루 4회씩, 회당 약 30분간 진행되며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연천 시티투어 버스 시간에 맞춰 프로그램이 편성돼 박물관을 찾는 시티투어 이용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멸종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특별전 '아름답고 슬픈 멸종동물 이야기'도 열리고 있다. 이 전시에서는 매머드, 털코뿔소, 검치호랑이 등 지금은 사라진 동물들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