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용인백현초·용인한빛초에 학교 숲 조성

용인한빛초에 조성된 학교 숲 모습.(용인시 제공)
용인한빛초에 조성된 학교 숲 모습.(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도시 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용인백현초등학교와 용인한빛초등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학교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에게 자연친화적인 학습·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각각 9000만 원을 들여 두 학교의 방치된 녹지공간 내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휴게시설을 만들어 정원식으로 학교 숲을 만들었다.

백현초에는 750㎡ 공간에 청단풍 등 교목, 철쭉 등 관목, 은사초 등 지피류를지피류를 심고 퍼걸러(정자)와 앉음벽 등을, 한빛초에는 500㎡ 공간에 느티나무 등 교목, 사철나무 등 관목, 휴케라 등 지피류를 식재하고, 퍼걸러·벤치 등 휴게시설을 설치했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학교 숲 조성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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