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기초질서 확립 원년 선포식…"작은 배려가 큰 질서로"

경기북부경찰청이 2일 '기초질서 확립 원년 선포식'을 열고 있다.(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2일 '기초질서 확립 원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작은 배려, 큰 질서'를 슬로건으로 한 범사회적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엔 경기북부 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유관기관 대표 등 약 17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통·서민경제·생활질서 3대 개선 분야의 주요 무질서 행위를 바로잡아 안전하고 평온한 공동체를 만들기로 했다.

특히 경기북부경찰청은 새치기 유턴 등 5대 반칙 운전행위를 근절하고, 노쇼 행위 등 서민경제를 좀먹는 행위에 대해 신속한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또 쓰레기 투척과 성인 광고물 무단 부착, 음주소란 등 생활 주변 경범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김호승 청장은 "오늘 함께 심은 '작은 배려'라는 씨앗이 '큰 질서'라는 풍성한 열매를 맺길 바란다"며 "도민 모두가 안전을 넘어 자부심을 느끼는 경기북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