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등 경기남부 5개 시군에 폭염특보…최고 33도 전망
- 양희문 기자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29일 경기 남부 5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용인·이천·안성·여주·양평 등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오전 11시 50분 기준 지역별 기온은 이천 29.8도, 양평 28.6도, 수원 27.9도, 동두천 26.6도, 파주 25.6도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별 예상 최고기온은 여주 33도, 이천 33도, 안성 33도, 양평 33도, 용인 33도, 하남 32도, 성남 32도, 수원 31도, 안양 30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맑은 날씨에 강한 햇볕이 더해지면서 도내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를 것"이라며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등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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