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 '119마스터세이버' 4명 선정…전국 최고 수준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남부소방서는 최근 김가이·공경주·신재청·박문재 소방사가 '119마스터세이버'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119마스터세이버는 소방청과 에쓰오일(S-OIL)이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지난 1년간 뛰어난 활약을 펼친 대원에게 주어진다.
구체적으로 하트세이버(심정지 환자 소생), 브레인세이버(뇌질환자 대응), 트라우마세이버(중증외상환자 대응) 3가지 분야에서 세이버 인증을 받아야 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32명이 119마스터세이버로 선정됐다. 이 중 수원남부서 소속은 4명(김가이·공경주·신재청·박문재 소방사)으로, 전국 최고 수준 성과라는 게 경기소방 설명이다.
김 소방사 등은 "이 상은 개인 성과가 아니라, 함께 땀 흘린 모든 구급대원들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영주 수원남부서장은 "수원남부소방서 대원들이 119마스터세이버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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