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9월30일까지 '반바지 시즌' 운영

박승원(맨 왼쪽) 광명시장이 '반바지 시즌'을 알리며 직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광명시 제공)
박승원(맨 왼쪽) 광명시장이 '반바지 시즌'을 알리며 직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무더위 속에서 공직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반바지 시즌'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하는 '반바지 시즌'은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체감온도를 낮춰 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올해 3년 차를 맞았다.

직원들은 공식 행사를 제외하고 대부분 편한 복장의 차림으로 근무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날 시청 잔디정원과 본관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직원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자율복장 문화를 홍보했다.

박 시장은 "날씨에 맞는 자율복장 착용은 에너지 절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