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집중호우 사전 예방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시민의 안전과 집중호우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점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박승원 광명시장이 주재한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종합대책 보고회'는 7대 분야 51개 세부 대책의 상황을 점검하고 공유했다.
시는 △하천 범람 및 수해 대비 △대형 공사장 및 주요시설 관리 △산사태 및 급경사지 관리 △기본서비스 유지관리 △취약계층 보호 및 복지 대책 △주민 행동 요령 홍보 및 재난복구 지원 △현장 대응 및 대피 지원 등 7대 분야로 나눠 재난에 대비한다.
인명피해 우려 지역,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지하차도 등 지역 내 재해 위험시설 132개소 대상 전수점검도 실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재개발·재건축 현장, 신안산선 공사 구간 등 고위험 공사장을 중심으로 대형 공사장과 공공시설 점검도 병행했다.
집중호우 대비로 양수기 5대와 수중펌프 376대, 모래주머니 1만 3000개 등 수방 장비도 보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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