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험프리스센트럴초와 국제교류 협력 시동

평택교육청 관계자와  험프리스센트럴초등학교 교직원들이 협의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평택교육청 제공)
평택교육청 관계자와 험프리스센트럴초등학교 교직원들이 협의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평택교육청 제공)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교육지원청은 9일 주한미군 부대 내 험프리스센트럴초등학교(Humphreys Central Elementary School)와 국제교류 협의회를 열고, 지역 학교와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평택 지역 다수 초등학교는 험프리스센트럴초등학교와 문화교류 및 공동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이 같은 교류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권호 교육국장을 비롯한 평택교육지원청 실무자들과 험프리스센트럴초등학교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향후 △미군 부대 학교 관할 교육청과의 업무협약 △한미 학생 간 상호 방문 및 문화체험 △교직원 간 연수 및 정보 공유 △한미 국제공유학교 운영 △초·중·고교 간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윤기 교육장은 “이번 국제교류 협의회를 계기로 교류 대상을 확대하고, 한미 간 교육 협력이 평택을 중심으로 폭넓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