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우수 물기업 판로 지원…13일 신기술 발표회·구매상담회

2024년 경기도물산업발전포럼 중 우수기술 발표회 쇼룸 자료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4년 경기도물산업발전포럼 중 우수기술 발표회 쇼룸 자료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도가 오는 13일 서울 코엑스 A홀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ENVEX)' 전시장 내에서 '경기도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 성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기술 발표회 및 구매상담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가 직접 주도해 기획한 실증화 지원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혁신·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엔 실증화 사업에 성공한 도내 우수 물기업 5개 사가 참가하며, 행사 당일 기업의 기술 발표와 함께 구매상담회가 연계 개최된다.

참여사는 △엠앤제이테크(밸브 위상감시 기술 기반 계장 제어장치 및 시스템) △하이코어(75hp급 로터리블로워 실험을 통한 에너지 절감 기술) △둠둠(차세대 물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드론 탑재용 CTD 통합 스마트 채수장치) △쿠기(중대 구경용 스마트 초음파 현장 정밀 진단 신기술) △에코스타(역세조건을 최적화한 여과형 비점오염저감시설) 등이다.

도는 2016년부터 물 산업 분야에 실증 지원을 도입해 △기술 검증 △인증 연계 △판로 확대를 전 주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ENVEX엔 250여 개 환경기업이 참가하고 공무원과 공공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4만여 명이 참관할 전망이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