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야산 산불 1시간 만에 주불 진화…원인·피해규모 조사
- 박대준 기자

(포천=뉴스1) 박대준 기자 = 6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장비 37대, 인력 150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4시 35분께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재 잔불 정리가 진행 중이다.
이 산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때 인근 공단에 대피 명령이 내려지고, 포천시도 입산객과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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