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경기 오전 7시 2.5%…지난 대선보다 0.3%p↑
부천 오정구 3.3% 선두, 포천 1.11% 하위
- 이상휼 기자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7시 기준 전국 최대 인구 광역지자체인 경기도의 투표율은 2.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까지 경기 유권자 1171만5343명 중 29만2109명이 투표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2.4%보다 0.1%p 높고, 지난 20대 대선 같은 시간 경기 투표율 2.2%보다도 0.3%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부천시 오정구가 3.3%로 가장 높고, 포천시가 1.1%로 가장 낮다.
유권자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신의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를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유권자 가정으로 배송된 투표안내문과 시·군·구청 '선거인명부열람시스템', 중앙선관위 누리집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 각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치러진 사전투표에서는 도내 유권자 385만2191명이 투표에 참여해 32.8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 34.74%보다 1.86%p 낮은 수치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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