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장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48개 팀 토너먼트 돌입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제20회 고양특례시장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이동환 시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제20회 고양특례시장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이동환 시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2025년 제20회 고양특례시장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가 개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로, 국가대표 야구훈련장(대화동) 등 4곳에서 분산 개최한다.

대회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주간 주말마다 치러지며, 6월 8일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이번 대회에는 1부 16개 팀, 3부 32개 팀 등 총 48개 팀 1200여명이 야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이동환 시장은 “올해 제2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사회인 야구 발전과 동호인 야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스포츠 메카 고양특례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