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예술, 보고 즐긴다'…제32회 물왕예술제 9~11일 개최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비둘기공원, 목감산현공원, 정왕중앙공원 일대에서 제32회 '물왕예술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예술제는 '시흥예술, 보고 즐긴다'는 표어 아래 오는 9~11일 열린다.
물왕예술제는 경기도 지역대표예술제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예술제는 신천·은행권의 비둘기공원, 능곡·목감지역의 산현공원, 정왕·배곧권의 중앙공원에서 진행된다. 3개 권역 모두에서 시민 동아리가 참여하는 아트페스티벌이 운영된다.
권역별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비둘기공원 일원에서는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춤추는 카르멘, 경기합창제, 영화음악 콘서트가 펼쳐지며, 목감산현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청년예술공연과 국악 낙락 공연이 열린다.
정왕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춤추는 반딧불' 무용공연과 가요대제전 '나도 가수다'가 진행된다. 또 백일장, 사생 휘호 대회, 시민 체험 부스(사진 촬영·미술 체험) 등도 마련된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