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다세대 주택서 리튬배터리 화재…17명 구조·대피
- 양희문 기자

(수원=뉴스1) 양희문 기자 = 1일 오전 11시 33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덕동 4층짜리 다세대주택 지하 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건물 주민 4명이 구조되고, 나머지 13명이 자력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3대와 인원 90여 명을 동원해 약 44분 만에 불을 껐다.
당국은 지하층 세대 거실에 있던 전기자전거용 리튬배터리의 열폭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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