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공모 선정…도비 3000만원 확보
외국인 주민의 자립을 돕는 'S.T.A.Y. 프로젝트'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주관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운영지원 공모에서 외국인 주민의 자립을 돕는 'S.T.A.Y. 프로젝트'가 선정 됐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3000만 원을 확보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S.T.A.Y. 프로젝트'는 외국인주민과에서 실시한 외국인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수립된 사업이다.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외국인 고등학생,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준비반 및 캠프 등 한국어 교육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취업 연계형 국가자격증 과정 △학습자 맞춤형 진학·진로 연계 지원 등이다.
시는 지역 내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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