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호수마켓’, 5월17일부터 주말 노래하는 분수대서 개최
패브릭·뜨개·가죽·도자기·액세서리 등 수공예품 한자리에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고양시수공예작가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고양호수마켓’이 오는 5월 17일부터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고양호수마켓은 △5월 17~18일(토~일) △6월 7일~8일(토~일) △6월 21일~22일(토~일) 열리며,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우천 시에는 행사가 취소되며, 11월 초까지 한 달에 4회가량 진행한다.
고양호수마켓은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민간 주도의 기획과 준비를 바탕으로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번 마켓에서는 패브릭 제품(가방·모자·스카프 등), 뜨개 소품(모자·가방·인형 등), 도자기(식기·커피잔 등), 액세서리(목걸이·팔찌·반지 등), 나무 공예품(도마·주방용품·액자 등), 가죽 제품(가방·지갑·키링 등) 등 다양한 수제품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호수마켓은 단순한 프리마켓을 넘어 지역 수공예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끄는 플랫폼”이라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지역 작가들의 정성이 담긴 수제품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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