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 공장서 불…진화 중
- 양희문 기자

(포천=뉴스1) 양희문 기자 = 9일 오후 2시 42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와 인원 74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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