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리빙, 경기사랑의열매에 3억여원 상당 그릇 기부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이경아 본부장(왼쪽 3번째)과 프렌치리빙 박은실 대표(왼쪽 4번째),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이선혜 사무국장(왼쪽 5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이경아 본부장(왼쪽 3번째)과 프렌치리빙 박은실 대표(왼쪽 4번째),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이선혜 사무국장(왼쪽 5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살림쿡'이란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주방용품 유통회사 '프렌치리빙'(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이 3억 4000만원 상당의 그릇을 기부해 왔다고 24일 경기사랑의열매 경기북부사업본부가 밝혔다.

사랑의열매 측에 따르면 이번 물품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37곳으로 전달됐으며, 고양 시내 저소득 가정을 비롯한 다문화가정·노인·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박은실 프렌치리빙 대표는 "평소에도 필요한 분들에게 물품을 나눠드리곤 했는데 앞으로도 소외된 분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아 경기사랑의열매 경기북부사업본부장은 "지역사회 나눔 플랫폼으로서 기부자원과 복지 현장을 더 긴밀히 연결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이 오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