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착수…내년 2월 준공 목표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내년 2월 준공 목표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99년 개장한 후 26년이 지난 새천년수영장은 시설이 낡아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시가 리모델링에 나선 계기다.
시는 △지붕재 △기계·전기·통신·소방 등 노후 설비 △방수·노후 마감재 등을 전면 교체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 탈의실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탈의실 위치를 변경하고, 장애인 샤워·탈의실 등을 설치한다. 기존 북카페는 없애고, 그 공간에 매점과 안내데스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붕의 안전성을 높이고, 낡은 기계설비도 전면 교체해 공기·수질을 개선할 예정"이라며 "재개장을 기다리는 시민이 많은 만큼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완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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