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종합운동장에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건립…8월 완공
- 박대준 기자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가 국제 규격의 인공암벽장 건립에 나섰다.
파주시 인공암벽장은 지난 2023년 1월 지역구 국회의원 및 시에서 건의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한 결과 정부예산에 반영되면서 성사됐다.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내에 지어지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5억원(국비 10.5억, 시비 24.5억)이 투입된다. 지난 5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현재 가설 울타리를 설치하고 지장물을 옮기는 등 올해 8월 완공을 목표로 본 공사 준비가 한창이다.
인공암벽장은 높이 18m, 폭 30m의 등반벽과 높이 15m, 폭 6m의 속도벽을 갖출 예정이며, 내부 공간에는 사무실과 실내 암벽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건립으로 파주시 스포츠 클라이밍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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