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세탁공작소 화재…관계자 10명 대피
50여분 만에 완진…"용접 작업 중 불 시작된 듯"
- 김기현 기자
(안성=뉴스1) 김기현 기자 = 26일 오후 2시 32분께 경기 안성시 고삼면 가유리의 세탁공작소에서 난 불이 5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철골조 형식으로 지어진 2층짜리 세탁공작소 건물(연면적 462㎡)이 모두 탔다.
그러나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 10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인근 골프장 이용객 등으로부터 16건에 달하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6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 당국은 세탁공작소 내에서 용접 작업 중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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