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환기시설 개선 100만원 지원…수원시, 15곳 모집

대상 영업 신고 12개월 지난 일반·휴게음식점

경기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다음 달 21일까지 '주방환기시설 개선지원 사업'에 참여할 일반·휴게음식점 15곳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방환기시설 개선지원 사업은 노후화한 주방 후드, 덕트, 환풍기 등 환기시설 교체·청소비를 업소당 80%,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영업 신고 12개월이 지난 업소다. 100㎡ 미만 소규모 업소는 우선 지원하며 모범음식점과 안심식당, 음식문화개선 시책 참여 업소는 우대한다.

공고일인 지난 전날로부터 1년 이내에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휴업 중인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주방환기시설 개선지원 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영업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