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연립주택에 화재, 주민 10여 명 대피 소동…4명 연기 흡입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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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16일 오전 5시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의 한 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자고 있던 주민 13명이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 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4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 보일러 전선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