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목공체험장, 다음달 1일 개장…목~일요일 하루 2회 운영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안곡습지공원에 있는 목공체험장에서 진행중인 목공체험 모습.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목공체험장이 겨울 휴장 기간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양시 목공체험장은 2021년 12월 일산동구 중산동 안곡습지공원 내의 약 40평의 규모로 조성된 시민공간으로, 매년 1000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해 목공 체험을 즐기고 있다.

목공 체험은 만 5세 이상의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험자의 연령 등에 맞춰서 유아반·일일 체험반·목공 교육반으로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공룡자동차부터 우드화병 같은 소품, 인기 있는 도마·테이블·의자 등 생활용품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과 오후로 구분해 하루 두 번 진행되며, 목공 체험을 원하는 시민들은 체험을 희망하는 월의 전월 15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 통합예약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