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병점복합타운서 7중 추돌…보행자 등 총 8명 다쳐

지난 10일 오후 10시 15분쯤 경기 화성시 병점복합타운 삼거리 부근에서 버스와 승용차 등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지난 10일 오후 10시 15분쯤 경기 화성시 병점복합타운 삼거리 부근에서 버스와 승용차 등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화성=뉴스1) 송용환 기자 = 지난 10일 오후 10시 15분쯤 경기 화성시 병점복합타운 삼거리 부근에서 버스(2대)와 승용차(5대) 등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60대 운전자 A 씨가 몰던 버스가 다른 버스와 모닝·K7 등 승용차를 잇달아 추돌했다.

이 사고로 밀려난 승용차 1대가 인도를 덮쳐 보행자 1명이 다치는 등 운전자와 승객 등 총 8명이 상처를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현재 '제동장치 고장'이 있었다는 진술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은 조사 후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