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7층짜리 근생시설서 불…16명 대피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2.10/뉴스1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2.10/뉴스1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10일 오후 1시 59분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1명이 옥상으로, 5명이 지상으로 각각 대피했다. 이들 16명 가운데 단순 연기흡입 환자 1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6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진화 및 인명 구조 작업을 벌였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 분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