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개인정보 유출 우려' 딥시크 이용 제한 조치
- 이윤희 기자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불거지면서 교육 당국도 사용 차단 조치에 나섰다.
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할 때 개인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입력하지 말라는 내용의 '생성형 AI 활용 관련 보안유의사항 안내' 공문을 직속 기관 등 각급 학교에 보냈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딥시크 사용으로 개인정보 유출 등 국가 안보 위협이 우려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국가정보원과 행정안전부도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유사한 내용의 공문을 내려보냈다.
딥시크는 AI 학습 과정에서 이용자 정보 등을 과도하게 수집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호주, 일본, 대만 등 여러 나라에서도 딥시크 사용 규제에 나서고 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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