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정보유출 우려에 '딥시크' 접속 차단

중국의 오성홍기와 중국의 AI 업체 딥시크를 합성한 시각물.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중국의 오성홍기와 중국의 AI 업체 딥시크를 합성한 시각물.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최대호 기자 = 경기도가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DeepSeek)에 대한 사용 차단 조치를 내렸다.

도 관계자는 6일 뉴스1에 “이날 오전 보안관제팀이 직원들의 업무용 PC에서의 딥시크 접근을 차단하는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차단 조치는 실제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딥시크의 보안성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중앙부처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 딥시크와 챗GPT 등 생성형 AI 사용과 관련한 주의 사항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

호주, 일본, 대만, 미국 텍사스주 등에서도 정부 소유 기기의 딥시크 접속을 막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