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 체감온도 -10.9도…경기북부 출근길 강풍 '더 춥다'
- 이상휼 기자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3일 한파특보가 발령된 경기북부지역은 오전 기온이 영하 10도 가깝게 떨어져 매우 춥겠다.
파주, 연천, 포천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 가평, 남양주, 동두천, 양주, 의정부, 고양 등은 한파 위험 관심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날 오전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오전 7시 현재 파주 임진각의 체감온도는 -10.9도를 기록하는 등 출근길 방한과 도로 살얼음 등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농작물과 가축들의 피해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노인, 영유아 등 한랭질환 취약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홀로 지내는 노인들에게는 안부를 자주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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