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올해 수소전기차 25대 보급 지원
현대차 '넥쏘'…대당 3250만원 보조금
- 이상휼 기자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의정부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수소자동차 구매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5년 수소전기차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 '넥쏘', 지원금은 대당 3250만 원(국비 2250만 원·시비 1000만 원)이다.
시는 올해 8억 12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5대의 수소전기차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의정부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 또는 본사·자사·공장 등을 둔 법인이나 기업 등이며, 개인(개인사업자)당 1대, 법인당 2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고 물량의 10%인 3대는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에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을 원하는 수소전기차 구매자는 대리점과 차량 구매계약을 한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종호 시 기후에너지과장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무공해 친환경 차인 수소차 구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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