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 News1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 News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2025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 수출간소화' 5단계 수출운송 절차를 수출업체가 구매자에게 우체국 국제특급(EMS)으로 직배송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이다.

대상은 창업기업과 중소제조기업 중 수출계약이 완료된 50개 기업이다. 수출 건당 2000㎏, 연간 3~5회 지원한다.

업체당 지원 금액은 1년에 250만 원이다. 수출 제품 이동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대기업 수출, 해외 발송 문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5 중소기업 수출간소화'를 검색해 신청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으로 수출 제품 운송 시간이 줄어들고, 비용도 절감돼 중소기업에 도움이 됐다"며 "국외 바이어 상대로 공신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kh@news1.kr